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멜랑콜리 댄스컴퍼니는 2016년 정철인 안무가에 의해 창설된 현대무용 단체로 <비행>, <0g>, <초인(Übermensch)>, <모빌리티>, <당신의 징후>, <비보호> 등 활발히 창착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
멜랑콜리 댄스컴퍼니는 우리가 사는 세상 그 자체를 예술로 바라보며 다양한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. 현시대의 멜랑콜리한
감정을 고스란히 수용하며 예술을 통해 신체 언어의 확장, 한계를 극복하여 미래와 이상으로의 도달을 보여주고자 합니다.
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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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 이력
문화체육관광부장관
표창장 수여
<초인>
제5회 서울무용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
<위버멘쉬>
제23회 크리틱스
초이스 댄스 페스티벌 최우수 안무자 선정
<0g>
무용월간, <몸> 제26회 무용예술상 연기상 수상
<초인>
2019 한국 춤비평가상 베스트 작품상 선정
<비행>
제4회 베이징 국제 발레& 안무 대회(IBCC) SPECIAL AWARD
수상
<비행>
대한무용협회주최
제25회 젊은 안무자
창작공연 최우수안무자 선정
<비행>
한국현대무용진흥회주최 제25회 SCF 심사위원장상 수상
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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