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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, 정철인 안무가에 의해 창단된 멜랑콜리 댄스컴퍼니는 우리가 사는

세상 그 자체를 예술로 바라보며 다양한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

만들어가고 있다. 작품 <비행>, <0g>,  <초인(Übermensch)>, <모빌리티>, <당신의 징후> 등 인간의 삶을 주제로 속도와 리듬감, 무게감을 통한 변주를

인간사와 현상에 대한 통찰로 메시지를 담아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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